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귀한 보물, ‘토종 흰민들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흔히 보이는 노란 민들레와 달리 흰민들레는 우리 몸에 더 깊은 약성을 선물해 주는데요. 왜 사람들이 그토록 흰민들레를 찾는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우리 몸에 좋은 흰민들레지만,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찬 분들은 적당량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오늘부터 흰민들레 한 잔 어떠신가요?
(집텃밭에는 노란민들레는없고 흰민들레만 있어요. 귀한민들레가…잡초취급받고있네요 제텃밭에서)
민들레는 밭에서 꽃이만발한다싶으면 어느샌가 홀씨가 되어있어요. 아주아주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꽃만따서 차로만들거나, 효소, 술을 담궈볼생각이에요. 동네가 흰민들레가 무진장 많이 나는동네입니다.
그래서 산책할때마다 따서 만들어도 좋을것같아요. 꽃차 같이 만들어봐요.
꽃의 모양을 살려 말려두면 일 년 내내 봄을 마시는 기분일것같습니다.
만드는법: 꽃받침의 이물질을 잘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김이 오른 찜기에 꽃을 1~2분 정도 살짝 쪄냅니다.(색을 선명하게 유지하고 살균하는 과정이에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바싹 말리거나, 팬에서 아주 약한 불로 덖어줍니다.
*간 해독과 눈 건강에 좋고, 카페인이 없어 저녁에도 편하게 마실 수 있씁니다. 특히 따뜻한 물 속에서 꽃이 다시 피어나는 모습이 아주 예뻐서 너무 좋을것같아요.
민들레의 유효 성분을 가장 진하게 추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제 좀 늦었다 싶은감이 없지않아있는데 열심히 만들어서 여러분들한테도 보여드릴게요!
같이 만들어서 우리 건강해 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