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나물”

봄이 보내주는 보물 첫번째 이야기

3월 봄이 오나봅니다. 텃밭에서 오늘 캐온 벼룩나물.

어릴때 엄마가 많이 무침해서 밥반찬으로 나오면~ 그날은 밥비벼먹는날~고소한참기름향기에 취해서 밥두그릇은 거뜬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저의 텃밭에 자란 벼룩나물을 보고는 이거먹을까 하니.. `맛없다 안먹는다.`하시네요.

아직 정정하십니다. 허리도 꼿꼿하시고요~

(오늘 벼룩나물, 봄동,개불알나물,광대나물넣고 무침만들었는데! 먹느라 바빠 만든사진이없네요~^^;)

벼룩나물 많이먹고싶지만~ 밭에 얼마없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흔했는데,

여러분들도 봄나물 드시고 건강하세요!

옛부터 해독과 염증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벼룩나물(천봉초)의 4가지 핵심 효능

  • 천연 면역력 강화 (사포닌 폭탄): 인삼이나 두릅처럼 사포닌이 아주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고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호흡기 질환 완화: 한방에서는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약재로 쓰여. 기관지염이나 인후염 같은 호흡기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 혈관 청소 & 중성지방 감소: 사포닌 성분이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줘서 피를 맑게 해줍니다.
  • 관절통 및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의 통증을 줄여주는 항염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을.. 40대가 되어서야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금방도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냉이가 보여서 냉큼 뽑아왔어요~ 봄나물을 무척좋아하는편인데,

게으른 내몸이 먹는것도 거부한달까…하하.

다음글은 냉이로 할까봐요~

꽃샘추위 조심하세요~~

색동저고리를 입은 아이와 봄 풍경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색동저고리를 입은 아이와 봄 풍경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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