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무좀·습진을 고친 ‘이것’

저는 평소 감기약을 처방받을 때도 “스테로이드는 꼭 빼주세요”라고 부탁할 만큼 그 부작용을 경계하는 편이에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할 때도 있지만, 오남용의 무서움을 잘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러분, 우리 주변에 스테로이드를 대신할 만큼 훌륭한 ‘천연 성분’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긋지긋한 피부 질환 때문에 병원에서 고용량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발라도 도무지 차도가 없으셨던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천연 성분은 몸에 안전하게 스며들기에, 최근에는 이런 약초 성분을 활용한 치료제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샴푸나 연고도 나오고있어요

저는 감사하게도 이런 귀한 약초들이 집 근처에 있어, 아주 조금의 시간과 수고로움으로 남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습니다. 좋아진 남편을 볼 때마다 제 어깨가 절로 ‘뿜뿜’ 올라가곤 한답니다.

그동안 저희 남편은 무좀과 습진 때문에 먹는 약부터 바르는 연고까지 안 해본 게 없었어요. 하지만 늘 안전화 신고 일하느라 발이 쉴 틈이 없으니 약도 잘 듣지 않았죠. 혹여 독한 약을 계속 쓰면 몸에 더 해로울까 싶어 중단하기를 반복하던 중, 이 천연 약초를 만났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소리쟁이’라는 약초였어요”

결과는 놀라웠어요! 수없이 발랐던 화학 연고보다 훨씬 빠른 효과를 보았고, 거칠고 짓물렀던 남편의 발이 이제는 매끈한 ‘아기 발’이 되었답니다. 😊 저보다 더 고와지고있네요~~

약을 써도 그때뿐이었던 분들, 발이 쉴 수 없는 직장인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천연성분으로 구하기쉬운 천연재료들로 일단 해보자구요!!

소리쟁이 다시한번 써볼게요.!!

🌿 흙 속의 보물, ‘소리쟁이’ (소루쟁이)

바람이 불면 잎이 부딪히는 소리가 ‘소록소록’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한방에서는 뿌리를 **’양제근(羊蹄根)’**이라 부르며 귀하게 씁니다.

1. 주요 효능 (피부 질환의 강자)

  • 천연 항균·살균: 무좀균을 억제하는 데 탁월하며, 지독한 습진이나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 피부 재생 및 염증 완화: 아토피나 종기, 화농성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 질환에 뿌리 달인 물을 쓰면 열을 내리고 독소를 빼줍니다.
  • 탈모 예방: 두피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줄여주어, 최근에는 ‘소루쟁이 샴푸’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 장 건강: 안트라퀴논 유도체가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2. 활용 방법

  • 외용제 (피부용): 뿌리를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달여서 그 물로 무좀이나 습진 부위를 씻어냅니다. (아까 말씀드린 고삼과 함께 쓰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 식용: 봄철에 올라오는 어린순은 국을 끓여 먹으면 미역국처럼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 소량의 독이있으니, 뿌리는 꼭 햇볓에 말리거나 술에담그고, 어린잎도 데쳐서 물에담궛다가 드세요!

이상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바라며, 😘 좋은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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