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안 가요! 직접 뜯은 봄나물로 차린 ‘리틀 포레스트’ 식탁 (진달래 화전 & 모둠 봄나물전)]
오늘 비 소식이 있어서 부랴부랴 봄을 한 접시 구워봤어요. 반나절 내내 허리 숙여 재료 준비하고 굽느라 ‘씨가 빠질’ 뻔했지만… 남편이랑 막걸리 한 잔 곁들여 15분 만에 순삭하고 나니 세상 뿌듯하네요! (남편이 친구들한테 자랑까지 하더라고요 소근소근) 🌱 오늘의 메뉴 1: 이름도 생소한 ‘진짜’ 봄나물전 마트 채소랑은 차원이 다른 향! 달래, 쪽파, 벼룩나물, 환삼덩굴, 방아잎, 점나도나물까지 듬뿍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