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비가오기전에, 댕댕이랑 산책을나갔다가 냉이를 발견했지 뭐에요~
(흥분의 도가니) 저녁산책이었답니다. 어두컴컴한데서 한손엔 댕댕이줄잡고 한손으로 열심히캐서 집으로!
마트에서 보고 어우..비싸네 한줌밖에안되는디..하고 돌아섰거든요.
갠적으로 봄나물중에 냉이를 제일 좋아하는것 같아요. 씁쓰름한게 먹고나면 그렇게 기운이 솟더라구요.
면역계질환으로 몸이 자주 말썽인데요~ 오늘은 냉이된장국을 끓여볼까합니다!
봄의 전령사인 냉이는 ‘봄나물 중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건강을 챙기기 아주 좋은 식재료예요.
냉이는 단백질이 풍부한 된장과 만났을 때 영양 궁합이 가장 완벽해집니다.
냉이는 뿌리와 잎 사이 경계 부분에 흙이 많으니, 칼끝으로 살살 긁어낸 뒤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흙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봄냉이를 캐서 차로 마시기도하고 술도 담그시는것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늘 저녁, 식탁 위에 향긋한 봄을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건강한 봄날을 응원합니다!
(댕댕이랑 밤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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